안녕하세요~
현대인의 고질적인 질환 중 하나가 바로
간과 관련된 문제라고 하는데요
혹은 술을 드시고나면 속이 안좋고
힘드신가요?
혹시 원인 모를 피로감을 느끼신가요?
얼굴색이 노랗게 변하는 황달증상이 있으신가요?
이렇게 간건강이 저하되게 되면 나타나는
증상들은 여러가지 인데
요즘은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잘못된 식습관,
자극적인 음식들과 잦은 음주, 기름진 음식,
그리고 운동 부족으로 인하여 간에 무리를
주기 쉽고 이로 인한 질환으로 까지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비교적 가벼운 증상인 지방간을 넘어서
심각한 질환인 간경변으로 증상이 진행되면
정말 위험하기때문에 초기에 간을 지키는
예방을 잘 해주는 습관을 들이셔야합니다.
특히 간 이상은 초기 특별한 이상이 없기 때문에
더욱 조기 발견이 어려운 장기중 하나로서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간 겅강을 위해 평소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는 방법들과 함께 일상 중에
간에 좋은 차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간은 침묵의 장기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통증이 없는것이 특징인데요
때문에 증상이나 질환이 발생할 때 초기는
쉽게 알아차리기 어렵다가 이후 중증 이후가
되고 나서야 이상을 알아차리곤 합니다
때문에 미리 간수치 체크를 통해서 간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관리하는 습관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그럼 간에 좋은 차를 알아보기 전에
건강한 간수치에 대해 알아보자면 AST, ALT
정상 범위는 0~40UI/L입니다
만약 이보다 높게 수치가 나타나는 분들은
관리가 시급하다고도 볼 수 있는데요
간은 한번의 관리로 효과를 볼수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평소 꾸준하게 관리를 하고
신경 쓰는 것이 최고라 하겠습니다
그럼 간건강에 도움이되는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간 건강을 위한 필수 조건이
금주 입니다
우리 몸에 알콜이 들어왔을 때 이를 해독
하는 작용을 바로 간에서 하게 되는데요
간에 무리를 주고 자극을 주게 되면 그만큼
기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술을 줄이는 것이 간 관리에 있어
가장 기본이라 하겠습니다
두번째는 간에 좋은 차, 음식을 가까이
하는 방법입니다
올바른 식습관이야 말로 꾸준하게 간 관리를
위한 키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아미노산과 타우린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조개류가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고요
미나리 또한 간을 보호하고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간에 좋은 차중에 여러가지가 있지만
오늘 소개해드리는건 노나무와 벌나무입니다
노나무는 개오동나무라고도 부르는데
오래전부터 간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뿌리, 가지, 잎 전체를 약재로 쓸 수있고
달여서 먹거나 차로 끓여서 먹을 수 있습니다
간염, 황달, 신부전증에 효과가 있다고합니다
다음은 벌나무에 대해 얘기드려볼텐데
그중에서도 최근 간 건강 관리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벌나무의 효능이 노나무보다
더 높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벌나무는 국내 고산지대에 주로 분포하는
단풍나무과의 나무라고 하는데요
예로부터 망가진 간 회복이나 보호에도 좋아
간에 좋은 약재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이 벌나무 추출물에는 항산화 성분의 일종인
플라보노이드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플라보노이드는 천연에서 생성되는 천연항생
물질로서 알코올을 분해하고 간세포를 재생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게다가 높은 항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면역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벌나무즙에는 간성상세포과 활발하게
활동하지 못하도록 하는 성분을 함유하여
각종 간 질환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간을 보호하고 회복하는 능력이 뛰어나서
간수치 낮추는법으로도 효과적입니다
덕분에 시중에 관련한 제품들이 다량으로
판매되는 만큼 간기능과 건강을 위해 벌나무
즙을 알아볼 때는 몇가지 주의 사항을 먼저
확인해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먼저 국내산 벌나무로 만들어진 것인지를 보고
벌나무는 부위별로 영양함유량이 다르다고하는데
뿌리와 주목, 잔가지, 껍질중에서도
껍질과 잔가지가 간에 좋은 효과를 많이
내서 어떤 부위로 즙을 내리는지 확인하며
무엇보다 필요한 영양을 충분하게 함유하고
있는 지를 확인하는 것 입니다
저역시 최근 피로감이 심해지고 잦은 술자리로
인해서 간에 좋은 걸 찾다가 벌나무가
노나무보다 효과가 좋다고해서 벌나무즙을
먹고있는데 아침, 저녁으로 꾸준하게 먹으니
확실히 술을 마셔도 속쓰린느낌이
훨씬 덜 한것이 느껴집니다.
알또벌나무즙은 국내산중에서도 강원도의
벌나무 잔가지로만 즙을 만드는데
저온에서 천천히 24시간동안 제조를하기때문에
영양분 파괴를 최소화하였고 들어가는 첨가물없이
100% 벌나무잔가지만 사용을해서
효과를 극대화 한것이 장점이었습니다.
간을 위한 방법인 만큼 간에 무리가 없도록
충분한 영양은 포함하되 무리를 줄 수 있는
화학성분이 없는 안전한 제품을 통해서
간 건강을 가꾸어 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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